사퇴 요구와 비판이 이어졌지만, 후보직을 유지하게 됐다.
4년 전 '땅콩 회항' 사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.
아시아나항공 여성 승무원의 바지 유니폼 도입을 이끌었다.
당시 직원들이 박 사무장에 대해 오해를 했던 것 같다고 말한다
”조씨 일가를 몰아내지 않는다면 언젠가 다시 복수할 것이다."
“회사의 존폐가 갈릴 정도로 정비본부 쪽에는 정말 문제가 많다."
"4년 전 비행기에서 그대로 일어났던 일"